제품리뷰1 [시집추천] 꽃다발같은말들은지지않을봄이었다 (감성시집/도서추천) 도서 추천 / 시집선물 / 사랑 시 / 슬픈 시 / 감성시 / 소장하고 싶은 책 오늘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읽어도 좋을 소장하고 싶은 책 "꽃다발 같은 말들은 지지 않을 봄이었다"라는 시집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작가는 양민석 시인이에요. 어느덧 쌀쌀한 가을을 지나 추운 겨울이 찾아왔어요. 계절의 탓인지 요즘 기분인지 모르겠지만 책을 읽어 본 지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나서 오랜만에 감성 돋는 시집 한 권을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소개해드리는 책은 디자인도 너무 이뻐서 눈에 띄었지만 책 내용 또한 감성에 젓는 좋은 글들이 많아서 잊고 살던 감정을 깨워주네요. 그리고 글뿐만 아니라 여러 사진들이 마음을 힐링하게도 했습니다. 이번에 출판한 신간도서 여서 따끈따끈 했습니다. 사실 요즘은 핸드폰으로 인스타나.. 2023. 12. 14. 이전 1 다음